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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마지 구름길, 계슬라 지름길 다리 명명식 및 현판식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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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 조회 180 | 2020-10-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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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에 2개의 다리가 있다. 변마지 구름길과 계슬라 지름길이 그것이다.

 

19일 오후 5, 예수병원과 예수대학교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다리 명명식 및 현판식이 있었다.

 

먼저 계슬라 지름길은 예수병원 본관 정문 앞 육교로 예수병원 1대 간호원장을 지낸 계슬라 선교사를 기념하는 다리이며, 변마지 구름길은 병원 본관과 주차장을 잇는 육교로 예수병원 2대 간호원장과 예수대학교 초대 교장을 지낸 변마지 선교사를 기념하는 다리이다.

 

예수병원 관계자는 구름길과 기름길은 각각 다리이지만 길로 명명한 이유는 이라는 단어가 주는 여러 의미, 시작’, ‘여정그리고 방향등의 함축적인 뜻을 담고 있어, 육교이지만 길로 명명했다고 전했다.


 


특별히, 변마지 구름길(Margaret F. Pritchard(RN) Memorial Bridge) 현판식에서 예수대학교 김금자 총장은 깊은 신망과 존경을 받은 변마지 선교사는 1950년 간호대학을 설립하여 1970년 은퇴할 때까지 질 높은 간호교육을 실시하여 기독간호사를 배출하였고, 당시 교육의 기준이 엄격했고 불성실한 행동을 싫어했기에 다가산 호랑이라는 애칭이 붙었으며, 학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셨다고 전했다.



 


한편, 현판에 변마지 선교사와 계슬라 선교사의 업적을 다음과 같이 새겼다.

 

변마지 선교사(Margaret F. Pritchard, 사역기간 : 1929-1970) : 1930년에 한국에 파송된 변마지 선교사는 예수병원 구바울 병원장과 함께 전주에 와 호남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우뚝 서게 될 예수병원의 미래를 위한 대계를 세우고, 1947년에 예수병원 2대 간호원장으로 부임했다.

1950년에 예수간호학교를 개교했으며 민국 민간인 협력회에서는 이 학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했다. 변마지 선교사는 한국전쟁 이후에 수많은 피난민과 고아를 돌보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계슬라 선교사(Ethel E. Kestler, 사역기간 : 1905-1946) : 1911년에 에텔 케슬러 선교사가 예수병원 1대 간호원장으로 부임했다. 계슬라 선교사는 예수병원의 불확실성의 시기인 1915년부터 1925년 사이에 미국 선교사 의사가 공석인 상황에서 예수병원의 책임을 맡아 폭풍우 속에서 천막을 떠받쳐 주는 기둥 역할을 감당했으며 예수병원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붕괴를 방지했다. 193519일에 화재로 병원이 전소될 때 처음 화재를 발견하고 헌신적인 활약으로 36명 환자를 모두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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