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편집국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건학정신 함양, 건전한 학풍조성, 대학문화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1983년 7월 20일 예수간호학보가 창간되었을 당시는 총학생회에 소속했으나 1992년 7월 학교부속기관으로 승격 독립하였다.
2004년 3월 18일 저널창간호 Relflection을 발간하였고, 동년 6월 15일 뉴스레터 제 1호를, 12월 10일에는 뉴스레터 제 2호를 발간하였다 현재 16명의 기자가 활동중이다. ‘사고하는 지성,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학우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그에 부응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