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학교 학생처와 총학생회는 전체 재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공동체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교내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며, 예수대학교의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함께 한다는 것에 가치와 의미를 두고 재학생들과 뜻깊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기 총장은 예수대 재학생들의 활기찬 대학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하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