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3월 18일(수) 교내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현장 종사자의 디지털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2026학년도 1차 산업체 연계협력 보건복지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 종사자의 디지털 도구 활용 및 협업 기반 업무 수행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전주시가족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디지털 업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지·산·학 연계협력 기반 JB-JU 이음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전주시가족센터 직원과 예수대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AI·Google Workspace 기반 보건복지 분야 디지털 업무역량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자료 제작과 Google Workspace 기반 협업 도구 활용 등 보건복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했다.
예수대학교 형희경 라이즈(RISE)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 현장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업무 역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학과 지역사회 보건복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