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학교가 개교 76주년을 기념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예수대학교는 5월 29일(금) 교내 체육관에서 ‘개교 76주년 기념 제 3회 총장배 학생 및 교직원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하고 활기찬 대학 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40개 팀이 참가해 남·여 단식, 남·여 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갔고, 각 종목별 우수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됐다.
개회식에는 김찬기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찬기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대학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소통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예수대학교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화합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동아리 ‘스매싱’이 주최했으며, 예수대학교와 교직원 동호회 ‘네트워크’가 후원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예수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대학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