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수준인 A등급을 획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예수대학교가 교원양성기관으로서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체계적인 학생지도, 그리고 내실 있는 실습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원양성 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여건,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진단 결과는 오는 2027학년도 교원양성정원 조정과 직접 연계되는 만큼, 예수대학교의 A등급 획득은 교직과정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적인 우수성을 대내외에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예수대학교는 지난 2016년 4주기 평가와 2021년 5주기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6주기 역량진단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거머쥐며 3주기 연속 보건 교사양성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예수대학교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직과목 수업 운영, 성인지 교육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예비교원의 진로 성과와 교육 만족도를 나타내는 ‘교원 임용률’과 ‘재학생 만족도’ 지표에서는 만점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예수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은 우리 대학이 교원양성기관으로서 오랜 기간 쌓아온 역량과 교육적 성과를 공식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비교원들이 전문성과 바른 인성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교직과정 운영과 학생지원 체계를 더욱 충실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